♥ 쫑쫑이 외우고 싶은 문장
1. Stuff like that makes me ordinary.
(쫑쫑 번역) 그런 것들은 나를 평범하게 만든다.
2. If I found a magic lamp and I could have one wish, I would wish that I had a normal face that no one ever noticed at all.
(쫑쫑 번역) 내가 만약에 요술램프를 발견하고 소원 하나를 빌 수만 있다면, 나는 결코 아무도 나를 알아채지 못하도록 평범한 얼굴을 갖고 싶다고 소원을 빌 것이다.
3. Here's what I think.
(쫑쫑 번역) 이것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바이다.
4. I take that back.
(쫑쫑 번역) 내가 (바로 전에) 했던 말 취소다.
5. I think the only person in the world who realizes how ordinary I am is me.
(쫑쫑 번역) 세상에서 내가 얼마나 평범한지를 깨닫고 있는 사람이 단 한명 있다면 그건 바로 나다.
♥ 원서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단어
쫑쫑이 2년전쯤 2회독인가 3회독인가 했던 "원더"입니다. 시간이 날 때 다시 한번 읽고 정리해보려구요.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정리를 못했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