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 Writing with 쫑쫑

♥ 쫑쫑이 외우고 싶은 문장

1. Stuff like that makes me ordinary.

 (쫑쫑 번역) 그런 것들은 나를 평범하게 만든다.

2. If I found a magic lamp and I could have one wish, I would wish that I had a normal face that no one ever noticed at all.

 (쫑쫑 번역) 내가 만약에 요술램프를 발견하고 소원 하나를 빌 수만 있다면, 나는 결코 아무도 나를 알아채지 못하도록 평범한 얼굴을 갖고 싶다고 소원을 빌 것이다.

3. Here's what I think.

 (쫑쫑 번역) 이것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바이다.

4. I take that back.

 (쫑쫑 번역) 내가 (바로 전에) 했던 말 취소다.

5. I think the only person in the world who realizes how ordinary I am is me.

 (쫑쫑 번역) 세상에서 내가 얼마나 평범한지를 깨닫고 있는 사람이 단 한명 있다면 그건 바로 나다.

♥ 원서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단어

쫑쫑이 2년전쯤 2회독인가 3회독인가 했던 "원더"입니다. 시간이 날 때 다시 한번 읽고 정리해보려구요.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정리를 못했어요. 흑흑.. 

♥ 쫑쫑이 외우고 싶은 문장

 1. You never see one without the other.

    (쫑쫑 번역기) 한 명을 빼두고 나머지 한명만 볼 수 있는 일은 없을걸. → (쫑쫑의 의역) 늘 그 두 사람은 함께 다니기 때문에 넌 항상 그 둘을 함께 볼거야.

 2. I didn't say a thing.

    (쫑쫑 번역기) 나 한마디도 안 했는데.

 3. This wasn't easy, though, because watching a snake swallow an egg is actually much creepier than you might think.

    (쫑쫑 번역기) 이거 쉽지 않았지만, 뱀이 달걀을 삼키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이지 네가 생각할 수 있는 정도보다도 정말 너무 소름끼치거든.

 4. Then the real-life nightmare are began.

    (쫑쫑 번역기) 그런 후 정말 실제 악몽이 시작된다.

 5. All anybody cares about is Juli's chicks pecking out of their shells.

    (쫑쫑 번역기) 모두 줄리의 병아리가 자신의 껍질을 깨고 나오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6. But I'm having crereal.

    (쫑쫑 번역기) 그렇지만 난 (지금 당신이 얘기하고 있는 다른 것 안 먹고) 씨리얼 먹을거야.

 7. Who brought them over?

    (쫑쫑 번역기) 누가 그것들을 가져다줬지?

 8. Then he looks at my mom and realizes that he'd be way better off going along with her de-yodeled idea than making fun of her.

    (쫑쫑 번역기) 그리고나서 그는 나의 엄마를 쳐다보고 그녀를 놀리는 것보다는 그녀의 디요델드에 대한 생각에 장단을 맞추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9. I'd hate to call her eggs into question.

    (쫑쫑 번역기) 나는 그녀의 달걀들이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게 싫어.

 10. No harm, no foul.

    (쫑쫑 번역기) 어떠한 해도 없고 반칙도 아니야!

 11. We're not going to be here long enough to get in trouble!

    (쫑쫑 번역기) 우리는 어려움에 쳐할 정도로 여기에서 오래 있지 않을거야.

 12. He takes a step back from me.

    (쫑쫑 번역기) 그는 나에게서 한 발짝 떨어진다.

 13. This'll work great.

    (쫑쫑 번역기) 이건 정말 효과가 있을거야.

 14. The first thing I did was count them. One-two-three-four-five-six. All acoounted for.

    (쫑쫑 번역기) 내가 했던 첫번째 일은 그들의 숫자를 세는 거였다. 1, 2, 3, 4, 5, 6. 다 셌다.

 15. I could tell something was wrong, but I didn't know what.

    (쫑쫑 번역기) 나는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건 알았지만 그게 무엇인지는 몰랐다.

 16. He rested his fork and stared at me.

    (쫑쫑 번역기) 그는 그의 포크질을 잠시 멈추고 나를 쳐다보았다.

 17. I did't have to.

    (쫑쫑 번역기) 나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

 18. Does the word salmonella mean anything to you?

    (쫑쫑 번역기) 살모넬라(균)이라는 단어가 너에게 어떤 의미가 있니?

 19. He decided that what I should do was take the carton of eggs back to the Bakers and tell them we didn't eat eggs, or that we were allergic to them, or something.

    (쫑쫑 번역기) 그는 내가 해야만 하는 것은 그 달걀 판을 Baker 가족에게 가지고 가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달걀을 먹지 않아요.. 아니면 우리는 달걀에 알러지가 있어요.. 아니면 어떤 거라도..

 20. None of that is true.

    (쫑쫑 번역기) 그 어떤 것도 사실이 아니다.

 21. She races across the street in a flood of tears.

    (쫑쫑 번역기) 그녀는 눈물 번벅이 되어 길거리를 가로질러 뛰어간다.

♥ 꼭 알아두어야 하는 단어

♥ 쫑쫑 낭독

♥ 쫑쫑이 외우고 싶은 문장

 1. It's something much bigger.

    (쫑쫑 번역기) 그건 훨씬 더 큰 무언가야.

 2. I discovered that after five or ten minutes without a peep, he'd start talking.

    (쫑쫑 번역기) 나는 잠시라도 훔쳐보지 않은 채로 5분이나 10분이 지나면 그가 말을 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챘다.

 3. I've learned a lot about my dad that way.

    (쫑쫑 번역기) 나는 그런 식으로 우리 아빠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4. What was that supposed to mean?

    (쫑쫑 번역기) 그건 어떤 뜻이어야했지?

 5. I looked up and spotted it, too, flashing blue and yellow through the branches.

    (쫑쫑 번역기) 나는 위를 올려다보고 또 그걸 발견했다. 그것은 나뭇가지 사이에서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번쩍이고 있었다.

 6. What a lucky, lucky kite this was turning out to be!

    (쫑쫑 번역기) 그 연은 몸소 자신이 행운을 가져다주는 연이라는 것을 증명해보이고 있었다!

 7. I'd never seen a view like that!

    (쫑쫑 번역기) 나는 결코 그런 광경을 지금껏 본 적이 없었다.

 8. By the time I hit the slide, the heady feeling I'd had in the tree was changing into the heady realization that Bryce and I were alone. Alone!

    (쫑쫑 번역기) 내가 그 미끄러운 부분에 부딪혔을 무렵, 그 나무에 있으면서 그 의기양양한 느낌은 의기양양한 깨달음으로 바뀌고 있었다. 브라이스와 내가 단둘이 있어. 단둘이!

 9. Then a few months ago I found myself talking to the tree.

    (쫑쫑 번역기) 그리고 나서 몇 달 전에 나는 나무에 말을 걸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10. Why didn't I have someone real to talk to?

    (쫑쫑 번역기) 왜 나는 정말 말을 걸 수 있는 진짜 누군가가 없었지?

 11. What's on your mind, sweetheart?

    (쫑쫑 번역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얘야?

 12. He didn't interrupt me once, and when my confession was through, I looked at him and whispered, "Would you climb up there with me?"

    (쫑쫑 번역기) 그는 한번도 나는 방해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고백을 하고 있는 동안, 나는 그를 보고 속삭였다. "저와 함께 그곳을 오르지 않겠어요?"

 13. You don't have to come up this high. Just a little ways. Please!

    (쫑쫑 번역기) 너희는 이렇게까지 높이 올라올 필요는 없어. 그저 아주 조금만. 제발 부탁이야!

 14. Somebody tracked down my mother, who cried and pleaded and acted not at all the way a sensible mother should, but I was not coming down.

    (쫑쫑 번역기) 누군가가 우리 엄마를 찾아냈고 엄마는 울고 탄원했으며 분별력있게 행동하지 않았다. 나는 내려가지 않았다.

 15. I must've cried for two weeks straight.

    (쫑쫑 번역기) 나는 2주 내내 계속 울었을거다.

♥ 꼭 알아두어야 하는 단어

♥ 쫑쫑 낭독